수학으로 글쓰기, 수학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 자체가 생소한 수업이겠지만
수학과 함께 글쓰기 시간을 가진다면 아이들의 창의성, 사고력, 문제 해결력 등
다양한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답니다.
수학으로 글쓰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의논하고 실습하며 만든 꼬마 작가, 나도 작가 3탄!
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생각을 정제화해서 그것을 문자로 표출하는 과정으로
사고력의 정수라 생각합니다.
그 경험을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해보고 싶었습니다.
수학학원에서 수학성적을 올리는 것에만 급급해하지 않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끌어올리는 "글쓰기"습관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에
작은 주춧돌 하나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희들은 책을 읽니? 나는 책을 쓴다!!"
우리 아이들이 아주 작은 습관을 통해 더 행복해지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인터뷰 식으로 만들어 엮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들어가 볼까요?
멋진 도시 부산에서 살고 있는, 집에서는 어리광 많은 귀여운 자녀,
학원에서는 수포자라는 소리도 듣기도 하지만 그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살아갈
맥시마수학사고력학원의 미래의 작가학생들입니다.